안녕하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 노래를 한번 같이 들어보도록 할까요? 어디선가 이노래는 원래 안동역에를 부를 가수 진성씨에게 갈뻔한 노래였다라고 들었어요. 진성씨가 불러도 좋았을것 같긴하지만 김성환씨의 굵고 중후한 목소리가 더 잘어울린듯해요. 그래서 제2의 인생을 열어준 묻지마세요 노래가 되었죠. 이 노래는나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성인가요 차트에 보면 상위권에 랭크가 되어져있더라고요. 아마도 이 노래는 50대 분들에게 참 인기가 좋은듯합니다. 묻지마세요 가사를 보다보면 공감이 많이 되실거에요. 어떻게 하다보니 어느덧 나이를 많이 먹게되었고, 어느새 청춘은 저멀리 가버렸다라는 내용이 공감이 많이 되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듯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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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