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김광석 서른즈음에 LIVE

[명곡] 김광석 서른즈음에 LIVE

반갑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김광석의 노래들을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정말 요즘까지 살아계셨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뮤지션중 한분이십니다. 엄청 좋은 노래들을 많이 발표하신 김광석씨인데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쪼금씩 내리는데요. 비가 와서인지 김광석씨의 노래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노래에 흠뻑 취해서 한동안 많이 들었었는데 현재 다시 이노래에 빠지게 되었네요. 어느정도 힘들도 지쳤을때 생각이 나요.

내가 최근 어디로가고 있는것인지.. 이길이 맞는지 혼자 혼란스럽고 머리가 복잡할때 간혹 듣기 해보면서 위로가 되는듯해요. 약간씩은쓸쓸하고 슬퍼지기도 하는데요. 요즘들어서는 어찌나 시간만 빨리 빨리 가버리는지 안내해보는 이노래는 아마도 많은 청춘분들이 30대에 접어들게 되시면서 알아 보게 되는 노래이겠죠. 예전엔 그저 좋다라고만 생각을 하시다가 막상 30대에 접어들게 되시면서 듣기 해보면서 더더욱 마음에 와닿는 노래에요.

현재의 기계음만 섞인 노래들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노래가 제대로된 노래라 생각이 되는데요. 마음을 울리는 오늘의 노래!! 방문해 주신 방문자분들도 바로 한번 한번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듣고 보니 정말 감동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