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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의 우편 서비스중 한가지인 준등기에 대해서 안내를 해보려 합니다. 이 서비스는 2017년 4월 3일부터 시행이 되어진 서비스 입니다. 오늘은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안내를 해보려 하는데요.

 

 

 

간단하게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과 함께 이용요금과 이용제한 부피와 무게등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드려보도록 할거에요. 잘 활용하신다면 저렴한 요금으로 배송추적을 할수있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배송제한이 있어요. 200g미만이어야 하며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35cm 미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등기와의 차이도 있는데 그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보내는법은 그냥 우편물을 가지고 우체국에 방문하셔서 준등기 보낸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무게와 부피를 측정할거에요.

 

 

 

등기는 우편물을 직접 수취인에게 전다을 합니다. 하지만 준등기의 경우에는 우편함등에 넣고 배송완료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기에 비해서 확실히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을 해보실수가 있습니다.

 

 

우편을 보내는데 상대방에게 잘 전달이 되어졌는지 확인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등기의 요금이 부담스럽기도 하실거에요. 그래서 이러한 준등기 서비스가 나온것인데요.

 

 

이 서비스는 원래 처음에는 100g 미만에 1000원의 요금으로 서비스가 되어졌었지만 최근에는 200g 미만이면 그냥 모두 1500원의 이용요금으로 이용할수가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은 딱이 안내라고 할게 없네요.

 

 

200g미만에 부피 35cm 미만이라고 한다면 1500원으로 이용을 할수가 있고 배송은 일반 우편들처럼 3~4일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도 이렇게 배송완료 안내를 받아볼수가 있어요. 오늘은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과 기타 정보 안내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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