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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정말 슬픈 노래 한곡을 소개를 해드려보도록 할게요. 아마도 이노래는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요즘 젊은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하는데요.

 

 

 

김현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이기도한데요. 저는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무나도 가슴이 저미며 슬퍼지는듯합니다. 손에 꼽는 슬픈 노래중 한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창 김현식씨가 투병을 하시면서 힘들어하던 때에 녹음한 앨범이기도 하고, 마지막 유작앨범이기도 해서 더욱더 슬프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곡은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다른 가수들에 의해서 다시 리메이크 되어져 불려지곤 하는 노래인데요. 역시나 원곡을 따라올 감성은 없는듯합니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명곡으로 남겨질만한 노래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슬픈 노래중 한곡인 김현식 내사랑내곁에라는 노래를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오늘 안내해드린 노래듣기 반가우셨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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